日 통신사와 맞손
김재열 LG유플러스 전문위원(왼쪽에서 두번째)을 비롯해 일본·필리핀 통신사 및 한국·일본·인도 6G 단체 관계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매일일보 = 안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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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6G와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GSMA APAC CEO and 6G Alliance Summit’에서 NTT 도코모, KDDI, 라쿠텐, 소프트뱅크 등과 함께 차세대 통신 비전을 담은 ‘도쿄 어코드’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현장에서 6G와 AI 기반 네트워크 방향성을 모색했다. 특히 AI 기반 네트워크 구조, 엣지 컴퓨팅, 디지털 신뢰 체계 등 차세대 통신 인프라 핵심 분야에서 공동 과제를 구체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6G 및 AI 표준 협력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쿄 어코드는 6G 시대를 대비해 지속 가능한 디지털 사회를 구현하고 글로벌 경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네트워크 비전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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