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LG, 드디어 이겼다! 8연패 탈출…염경엽 감독 “열정적 응원 덕분에 연패 끊었다” [SS대전in]

LG가 드디어 이겼다. 후반기 첫 승이다. 연패 숫자를 8에서 멈춰 세웠다. 염경엽(58) 감독도 오랜만에 웃을 수 있었다. 사령탑은 무더운 날씨 속 끝까지 열렬한 응원을 보내 준 팬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했다.

“열정적인 응원 덕분에 연패를 끊을 수 있었다.”

LG가 드디어 이겼다. 후반기 첫 승이다. 연패 숫자를 8에서 멈춰 세웠다. 염경엽(58) 감독도 오랜만에 웃을 수 있었다. 사령탑은 무더운 날씨 속 끝까지 열렬한 응원을 보내 준 팬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했다.

LG는 2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전에서 15-11로 이겼다. 귀중한 후반기 첫 승과 함께 마침내 8연패에서 탈출했다.

선발투수 송승기가 1.2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대신 타선이 오랜만에 힘을 냈다. 박해민과 문정빈이 나란히 3안타(1홈런) 4타점을 적었다. 오스틴은 시즌 29호 홈런과 함께 2안타 4타점으로 활약했다. 홍창기는 3안타 1볼넷 ‘4출루 경기’로 존재감을 뽐냈다.

경기 후 염 감독은 “

4회 문정빈의 역전 2타점 적시타로 전체적인 경기의 흐름을 우리 쪽으로 가져올 수 있었다. 타선에서 박해민과 문정빈이 홈런 포함 3안타 4타점으로 전체적인 타선을 이끌면서 연패를 끊을 수 있었다”고 타선에 박수를 보냈다.

그러면서 “투수 쪽에서는 선발이 빨리 무너지며 불펜 데이가 됐다. 김진성 김영우 이우찬 손주영이 자기 역할을 잘해주며 승리할 수 있었다”고 투수들을 향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이날 경기가 열린 대전에는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었다. 폭염으로 인해 클리닝 타임이 6분으로 늘어나기도 했다. 이런 날씨에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매진을 기록했다. 3루를 가득 채운 LG 원정 팬들의 열기도 대단했다.

염 감독은 “긴 연패 중에도 멀리 대전 원정까지 많은 팬들이 오셔서 보내주신 열정적인 응원 덕분에 연패를 끊을 수 있었다”며 “

무더위 속에서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을 남겼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