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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LG CNS, 자체 개발 로봇 학습·운영 플랫폼 5월 공개한다

또 오픈AI, 팔란티어 등 글로벌 빅테크들과 협력을 연이어 확대해 기업용 AX 주도권을 이어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LG CNS는 또한 산업 특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로봇 하드웨어와 운영 플랫폼을 결합한 '풀스택...

LG CNS, 자체 개발 로봇 학습·운영 플랫폼 5월 공개한다

1분기 매출 1조3,150억, 영업익 942억원

산업별 AI 전환 서비스, 로봇 상용화 지속

13일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에서 열린 북미 물류 전시회 'MODEX 2026'에 설치된 LG CNS 부스. LG CNS 제공

LG CNS가 자체 개발한 로봇 학습·운영 플랫폼을 다음달 공개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인공지능(AI)·클라우드에서 피지컬 AI·로봇으로 이어지는 사업으로 차세대 성장동력을 공고히 하겠다는 것이다.

30일 LG CNS는 1분기(1~3월) 연결 기준 매출 1조3,150억 원, 영업이익 942억 원, 순이익 809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6%, 영업이익은 19.4%, 순이익은 41.2% 올랐다. 핵심 성장동력인 AI·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7,65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다. 전체 매출 중 약 58% 비중이다. 스마트엔지니어링 부문 매출액은 2,278억 원, 디지털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은 3,219억 원을 기록해 각각 10.4%, 11.9% 늘었다.

LG CNS는 공공·국방, 금융, 제조, 제약·바이오, 조선, 방산 등으로 AI 전환(AX)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여러 성공 사례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러 AI 에이전트가 자율 협업하는 서비스를 앞세워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또 오픈AI, 팔란티어 등 글로벌 빅테크들과 협력을 연이어 확대해 기업용 AX 주도권을 이어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LG CNS는 또한 산업 특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로봇 하드웨어와 운영 플랫폼을 결합한 '풀스택 로봇 전환 서비스'로 제조·물류 현장에 투입할 지능형 로봇 도입을 추진 중이다. 미국 로봇 기업 덱스메이트 투자, 스킬드 AI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로봇 상용화도 가속할 계획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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