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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3위 내가 이끈다… 밀어서 잠실 넘긴 송찬의, 두산 킬러 면모 재입증[스한 이슈人]

LG 트윈스 송찬의가 밀어서 잠실 우측 담장을 넘기는 괴력을 뽐냈다. 송찬의의 역전 결승 홈런을 통해 LG는 두산 베어스와의 중요한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LG 3위 내가 이끈다… 밀어서 잠실 넘긴 송찬의, 두산 킬러 면모 재입증[스한 이슈人]

[잠실=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LG 트윈스 송찬의가 밀어서 잠실 우측 담장을 넘기는 괴력을 뽐냈다. 송찬의의 역전 결승 홈런을 통해 LG는 두산 베어스와의 중요한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송찬의는 1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4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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