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직행한 KT
PO 통과한 삼성
3일부터 KS 격돌
2일 미디어데이 열린다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2026 KBO 한국시리즈(KS) 미디어데이가 2일 오후 2시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KT와 삼성이 격돌한다. KT는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하며 KS에 이미 직행한 상태다. 삼성은 플레이오프(PO)에서 KIA를 만나 5차전까지 가는 승부 끝에 이겼다.
KT는 2021시즌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다시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삼성은 2024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파이널 무대에 올랐다. 마지막 KS 우승이 2014년이다. 이번에는 정말 정상에 서고 싶다.
두 팀은 3일부터 KS에 돌입한다. 이에 앞서 2일 미디어데이다. KT에서는 이강철 감독과 장성우 소형준이 나선다. 삼성은 박진만 감독과 구자욱 원태인이 자리한다.
이 자리에서 양 팀 감독과 선수들은 KS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미디어의 질의에 답변하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 팀 감독은 이 자리에서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투수를 공개하며, 행사 마지막에는 양 팀 감독과 선수들이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사이에 두고 포토타임을 진행한다.
또한, 미디어 질의와 별도로 KBO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 팀 감독 및 선수단에 대한 팬들의 질문을 취합해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질문 당첨자들에게는 추후 소정의 상품이 증정되며, 미디어데이를 통해 직접 선수들의 답변을 들어볼 기회가 주어진다. 이벤트의 자세한 참가 방법은 KBO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 KBO KS 미디어데이는 SPOTV(제작), SPOTV2, KBSN스포츠, MBC스포츠플러스, SBS 스포츠와 유무선 플랫폼 TVING에서 생중계된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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