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료연구원(KIMS) 소재 국가기술전략센터가 ‘소재기술백서 2025’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발간해 올해로 열일곱번째다.
백서는 국내외 소재분야 정책동향, 글로벌 및 국내 소재분야 논문 ·특허 현황, 국내 소재분야 연구개발 현황, 국내 소재산업 및 무역통계 등 5부로 구성됐다.
올해 발간한 백서는 정책 수립과 연구개발 전략 마련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료서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통계 분석 범위와 자료 구성을 확대했다. 논문 분석 대상을 분야별 상위 10개국으로 확대했다. 미국과 한국 특허청의 최근 10년간 출원 현황 분석도 수록했다.
최철진 KIMS 원장은 “핵심 소재 확보와 활용은 국가 기술주권과 미래 성장 기반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다”며 “소재기술백서가 정책 입안자에게는 기초자료로, 연구자와 산업계에는 산업환경 변화를 파악하는 실용적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재기술백서 2025’는 KIMS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볼 수 있으며 책자로도 발행됐다.
창원=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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