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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FE 유통로그]매일유업·hy

해당 제품은 매일유업 공식몰과 네이버 직영스토어, 대형마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영유아식은 원료와 영양에 대한 신뢰가 중요한 제품군이다"며 "앞으로 아기부터 성인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KFE 유통로그]매일유업·hy

매일유업 상하목장 영유아식 라인업 제품 연출사진. 사진=매일유업

한국금융경제신문=조희경 기자 | 한국금융경제신문은 [KFE 유통로그]를 통해 주요 유통 동향과 주요소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사를 제공한다.

1일 유가공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과 hy는 각각 영유아식과 기능성 발효유를 중심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며 ‘프리미엄 영양’과 ‘차별화된 경험’이라는 두 축에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매일유업 상하목장, 영유아식 식품 시장 진출..신제품 출시

매일유업은 자사 유기농 브랜드 상하목장이 영유아식 신제품 라인업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식품 시장 확장에 나섰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과일퓌레 3종(사과배·복숭아배·프룬사과), 배도라지즙, 유기농 쌀과자 2종, 유기농 아이치즈 4종 등 총 4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과일퓌레는 100% 과일로 만들어 설탕과 향료를 넣지 않았고, 배도라지즙은 국내산 원료를 사용해 제조했다. 유기농 쌀과자는 국내산 유기농 쌀과 과일을 활용했으며, 아이치즈는 나트륨 함량을 낮추고 성장 단계에 따라 영양 성분을 다르게 설계했다고 매일유업 측은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매일유업 공식몰과 네이버 직영스토어, 대형마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영유아식은 원료와 영양에 대한 신뢰가 중요한 제품군이다”며 “앞으로 아기부터 성인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건강한 식문화를 제안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hy, ‘윌 제주말차’제품 이미지. 사진=hy

◆ hy, ‘윌 제주말차’로 시즌 한정 제품 전략 강화

반면, hy는 자사 대표 발효유 브랜드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의 시즌 한정 제품 ‘윌 제주말차’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말차 트렌드를 반영해 발효유의 산미에 녹차의 쌉싸름한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특허 유산균 HP7과 HY7013을 적용해 기능성은 유지하면서도 맛과 경험의 변화를 시도했다.

hy는 특히 제품 패키지에 균주번호를 표기해 소비자가 기능성과 안정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제주 항공권과 숙박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병행하며 브랜드 경험을 확장했다.

‘윌’은 2000년 출시 이후 국내 드링크 발효유 시장 1위를 유지해온 장수 브랜드로, 최근 저당·저지방 제품과 이중제형 제품 등을 선보이며 지속적으로 변화를 시도해왔다.

전병덕 hy 마케팅 담당은 “기존 윌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제주말차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더했다”며 “프로바이오틱스 1위 기업 hy의 대표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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