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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KB금융,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 생태계 지원 업무협약

혁신적인 스타트업 생태계로 자금 공급을 확대하고 초기 창업 기회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2025년 3월 금융권 최초로 핀테크랩인 ‘KB 이노베이션 HUB센터’를 설립해 스타트업 394개를...

KB금융,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 생태계 지원 업무협약

민관 창업 지원으로 생산적 금융

이창권(왼쪽)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장과 이영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진행된 ‘창업기업 지원·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금융지주

KB금융그룹이 민관 협력을 통해 창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을 맞잡았다.

KB금융은 23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기업 지원·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엔 이영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장이 참석했다.

KB금융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스타트업 생태계로 자금 공급을 확대하고 초기 창업 기회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2025년 3월 금융권 최초로 핀테크랩인 ‘KB 이노베이션 HUB센터’를 설립해 스타트업 394개를 ‘KB스타터스’로 선정 후 육성 중이다. 기술검증부터 사업화·투자·글로벌 진출까지 성장을 지원해 누적 투자 3089억 원, 제휴 422건을 달성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핀테크 등 미래 성장 산업 분야의 유망 기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정부 지원 사업 연계, 멘토링·컨설팅, 공동 육성공간 운영 등에 대한 상호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더 넓은 시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의 지원 역량을 연결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를 적극 지원하면서 생산적 금융 가치를 산업 현장에서 구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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