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문홍철 기자=
KB국민은행이 게임 속으로 직접 들어가 미래 핵심 고객층인 Youth 세대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과 협업해 ‘KB국민은행 쿠키런: 킹덤 지점’을 가상 공간에 오픈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오는 7월 1일까지 약 6주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게임 공간에 은행 지점을 구현하는 ‘뱅크 인 게임(Bank in Game)’ 콘셉트로 기획됐다. 전 세계 9000만 명 이상의 누적 이용자를 확보한 메가 히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젊은 유저들에게 친근하게 금융 브랜드를 각인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쿠키런: 킹덤’ 게임 내 유저들의 소통 광장에는 ‘KB국민은행 지점’이 개설된다. 가상 지점을 방문한 유저들은 보이스피싱 예방 안전수칙, 금융상식 OX퀴즈 등 금융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적금 이자처럼 보너스 재화가 누적되는 방식을 도입해, 게임 내에서 자연스럽게 금융 메커니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고 KB국민은행은 설명했다.
KB국민은행은 게임에 참여하는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일일 출석 보상을 통해 특별 제작된 ‘왕국 데코 아이템’과 ‘마이쿠키 아이싱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한, KB국민은행의 어린이·청소년 금융 플랫폼 ‘KB스타틴즈’와 20대 전용 청년 고객 대상 ‘KB Youth Club’의 신규·기존 모든 고객에게는 게임 재화인 △크리스탈 3000개 △무지개 큐브 1500개 △특별 아이템 1종이 추가 지급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로 Youth고객들이 게임 속에서 금융을 재미있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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