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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KBIOHealth, 인터비즈 참가…바이오기업 기술사업화 지원 확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이 국내 바이오기업의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KBIOHealth, 인터비즈 참가…바이오기업 기술사업화 지원 확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이 국내 바이오기업의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KBIOHealth는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제24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 투자포럼 2026'에 참가해 바이오기업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바이오신약 개발과 생산 관련 기술을 소개하고 기술 상담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KBIOHealth는 바이오헬스 분야 기술서비스를 비롯해 바이오 기술 고도화 R&D 특화센터 사업, 규제과학지원단 운영 성과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일본 쇼난 아이파크(iPark Institute)와 공동으로 컨설팅 기관으로 참여해 국내 바이오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상담도 지원한다.

KBIOHealth는 2010년 설립 이후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비임상지원센터, 바이오의약생산센터 등 4개 핵심 연구시설을 기반으로 바이오의약품과 의료기기 개발을 지원해 왔다. 현재 보유한 408종의 기술서비스 가운데 19종의 기반기술을 이번 행사에서 중점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재단은 바이오의약품과 의료기기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 2021년부터 규제과학지원단을 운영하며 인허가 전략 수립과 전문 컨설팅, 허가·등록 전문인력 양성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하재상 이사장 직무대행은 "KBIOHealth는 국가대표 바이오헬스 연구개발 지원기관으로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반기술과 맞춤형 기술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산·학·연·병 협력을 더욱 강화해 국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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