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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AI, 현대차그룹과 K-AAM 공동개발한다

앞서 현대차는 2020년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를 통해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비전을 밝히며 이듬해 2021년 미국에서 슈퍼널을 설립해 관련 사업을 진행해왔다. 앞으로 양사는 주요 경영진과 실무단...

KAI, 현대차그룹과 K-AAM 공동개발한다

지난 8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 본사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HMG) 장재훈 부회장(왼쪽)과 KAI 김종출 사장 (출처 KAI.현대차 , 배포 2026.05.10)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지난 8일 현대자동차그룹과 만나, KAI의 항공기 기체 개발·계통 통합 역량과 현대차의 전동화 파워트레인 기술력을 결합을 통해, 이른바 '항공용 전동화 파워트레인 기반 미래항공모빌리티(AAM) 기체'를 공동개발한다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KAI는 현대차그룹 미국 법인 슈퍼널(Supernal)과 AAM 공동 설계를 진행하면서 글로벌 항공 인증 절차에 공동 대응하는 등  현대차가 개발 중인 항공용 전동화 파워트레인 상용화를 위해 협력한다.

KAI는 AAM 핵심 기술 확보와 함께 AI 파일럿 탑재 실증기 독자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배포 자료에서 밝혔다.

최근 슈퍼널은 수직 이착륙 항공역학 권위자 파르한 간디(Farhan Gandhi)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 앞서 현대차는 2020년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를 통해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비전을 밝히며 이듬해 2021년 미국에서 슈퍼널을 설립해 관련 사업을 진행해왔다.

앞으로 양사는 주요 경영진과 실무단 협력 조직을 통해 공급망과 인증, 고객 네트워크 분야까지 포괄적으로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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