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K-푸드 월드 엑스포, 중국 상하이서 첫 개최… 글로벌 진출 시동

특히 스마트 농업, 푸드테크, AI 셰프 등 미래 식품 산업 기술과의 융합 콘텐츠도 선보이며 식품 산업의 혁신 방향을 제시한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식품 산업 구조와 글로벌 트렌드에 대응하는 새로운 식문화 콘텐츠를...

K-푸드 월드 엑스포, 중국 상하이서 첫 개최… 글로벌 진출 시동

11월 10~12일, 상해신국제엑스포센터서 FHC와 동시 개최

100개 부스 운영… 전통식품·푸드테크 등 K-푸드 총망라

오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 상해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한국 식품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는 ‘제1회 K-푸드 월드 엑스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B2B 박람회인 상해세계식품전(FHC)과 동시 개최되며, 한국 식품의 경쟁력을 중국 및 글로벌 시장에 직접 선보이는 전략적 전시 플랫폼으로 마련된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 식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K-푸드 수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거대 소비시장인 중국과 직접 연결되는 상하이 현지에서 개최됨으로써, 한국 식품 기업들이 실질적인 바이어 상담과 유통 채널 확보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는 약 100개 규모의 부스가 운영되며, 식품 브랜드관을 비롯해 지역 농식품관, 전통식품관, 디저트 식품관, 음료 및 주류 식품관, 건강식품관, 발효식품관 등 다양한 테마 전시관이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한국의 대표 식품부터 지역 특산물, 전통 발효식품, 기능성 식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K-푸드 콘텐츠를 선보이고,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의 체험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엑스포는 단순 전시에 그치지 않고 B2B와 B2C가 결합된 복합형 비즈니스 행사로 운영된다. 중국 현지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비롯해 식품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컨퍼런스, 글로벌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홍보 프로그램, 유명 셰프들이 참여하는 푸드 콘테스트 등이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와 더불어 콘텐츠 기반 홍보 효과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스마트 농업, 푸드테크, AI 셰프 등 미래 식품 산업 기술과의 융합 콘텐츠도 선보이며 식품 산업의 혁신 방향을 제시한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식품 산업 구조와 글로벌 트렌드에 대응하는 새로운 식문화 콘텐츠를 제시함으로써 산업적 확장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확보할 예정이다.

중국 시장은 이미 한국 식품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핵심 수출 시장으로 평가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K-푸드는 중국 현지 소비자와 유통 바이어를 직접 연결하며 브랜드 신뢰도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지 인플루언서 및 미디어와의 협업을 통해 온라인 확산 효과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제1회 K-푸드 월드 엑스포’는 한국 식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첫 본격적인 무대로, K-푸드 세계화를 가속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박람회 부스 신청 문의는 K-Food World Expo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북일보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다.

△ 행사명 : 제1회 K-푸드 월드 엑스포

△ 일시 : 2026년 11월 10일(화)~12일(목) 3일간

△ 장소 : 상해신국제엑스포센터

△ 주최 : 경북일보,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 주관 : (주)한국전시산업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