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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IT플랫폼] 사줘 미국 서비스 오픈부터 에이블리 T1 협업 굿즈

플랫폼 스타트업들이 팬덤 굿즈와 글로벌 직구, 해외 스마트시티 협력을 앞세워 소비자 경험과 시장 확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AI 직구·역직구 플랫폼 사줘는 미국 서비스 'SAZO'를 시작했다. 사진=사줘 미국...

[IT플랫폼] 사줘 미국 서비스 오픈부터 에이블리 T1 협업 굿즈

플랫폼 스타트업들이 팬덤 굿즈와 글로벌 직구, 해외 스마트시티 협력을 앞세워 소비자 경험과 시장 확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AI 직구·역직구 플랫폼 사줘는 미국 서비스 ‘SAZO’를 시작했다.

사진=사줘

미국 이용자는 사줘와 파트너십을 맺은 라쿠텐과 메루카리 입점 제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다. 국내 서비스와 동일하게 AI 기반 비용 산정과 간편한 구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줘는 제품 유형과 규격 등 상품 정보를 바탕으로 통관수수료, 관세, 배송비를 산정한다. 결제 완료 뒤 추가 결제를 요구하지 않는 구조로 설계했다. 라쿠텐과 메루카리 외 다른 일본 쇼핑몰 제품도 상품 페이지 URL을 입력하면 같은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어 일본 내 쇼핑몰 이용 범위를 넓혔다.

사줘는 그동안 한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직구·역직구 서비스로 기반을 다져왔다. 2024년 일본에서 한국 직구 서비스로 시작했고 지난해 국내 서비스도 열었다. 1월에는 도쿄 물류센터를 확장했으며 6월에는 후쿠오카 해상 물류센터를 추가 확보했다. 향후 미국 외 영미권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히고 국내 기업의 해외 수출을 돕는 역직구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에이블리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와 4910은 e스포츠 팀 ‘T1’ 협업 굿즈 출시 프로모션에서 판매 시작 30분 만에 억대 거래액을 기록했다. 양사는 지난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T1과 공동 기획한 굿즈 컬렉션 ‘MOMENTS of T1’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1인당 평균 구매 금액은 8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굿즈 평균 단가가 3만원대 초반인 점을 고려하면 고객 1명당 평균 2.5개 이상 상품을 주문한 셈이다. 판매 데이터에서는 팬덤 소비 시장의 주요 구매층으로 꼽히는 2030 거래액 비중이 약 70%를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피규어가 전 성별에서 강세를 보였다. ‘T1 히퍼 피규어 세트’는 20대 판매량 1위, ‘T1 시그니처 피규어’는 30대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여성 고객은 피규어와 스크런치, 남성 고객은 마그네틱 폰 케이스와 피규어, 목걸이 등에 고른 수요를 보였다.

사진=트러스테이

트러스테이는 지난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스마트시티 전문기관 ASECH – Center of Excellence on Smart City Indonesia와 주거 관리 및 스마트시티 구역 디지털 플랫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주거관리 및 스마트시티 플랫폼 관련 정보 교류, 현지 파트너와 기관 대상 기술 소개, 비즈니스 매칭, 기술 발표, 개념검증과 시범사업 검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트러스테이는 자사의 AI 주거 솔루션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주거 및 스마트시티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살피고 후속 협의를 통해 시범 프로젝트와 추가 협력 모델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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