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 지난 9일 대구가톨릭대학교와 경북 금융취약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M금융그룹 제공
iM사회공헌재단이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손잡고 경북 금융취약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 제공에 나선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맺고 초등학생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와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재단은 경제·금융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험형 금융캠프와 비대면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초등학생 2천500여명을 대상으로 총 6회 체험형 금융캠프와 15개 학급 규모의 비대면 금융교육을 운영해 금융을 재미있게 배우며 올바른 경제 관념과 소비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iM금융그룹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iM단디지역아동센터’와 금융 특화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iM단디금융교육사업단’도 운영하고 있다. ‘iM어린이합창단’ 운영과 문화프로그램 지원 등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 중이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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