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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iM금융 ‘청년 인재 양성 프로젝트’ 해커톤 성료

iM금융그룹은 지난 11~12일 개최한 ‘제4회 대한민국 청년 인재 양성 프로젝트-iM:POSSIBLE Challenger’ 결선 해커톤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iM금융 ‘청년 인재 양성 프로젝트’ 해커톤 성료

AI 에이전트 활용 금융 서비스 구현

상위 3개팀 싱가포르 해외연수

지난 11~12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청년 인재 양성 프로젝트-iM:POSSIBLE Challenger’ 결선 해커톤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M금융그룹 제공

iM금융그룹은 지난 11~12일 개최한 ‘제4회 대한민국 청년 인재 양성 프로젝트-iM:POSSIBLE Challenger’ 결선 해커톤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생이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실제 작동하는 금융 서비스(PoC)를 직접 구현하는 경진대회다. 올해는 ‘AI 에이전트’ 특화 교육을 강화해 AI 시대에 걸맞은 청년 인재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 6월 사전신청에는 203팀(372명)이 지원했고, 7월 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류전형과 4주간의 전문교육 등 약 2개월간의 과정을 거쳐 본선 11팀(24명)이 결선 무대에 올랐다. 참가자들은 첫날 야간 개발에 이어 둘째 날 오전 팀별 발표를 진행했으며 발표 심사(80점)와 전문교육 출석(20점), 금융소비자보호 가산점(+7점)을 종합해 순위를 가렸다.

대상은 담보의 기후 리스크(침수심·건물 취약도 등)를 자동으로 산정해 여신 심사를 돕는 서비스를 선보인 ‘Upossible’(서울시립대)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자립준비청년의 생활 관리를 돕는 어시스턴트 ‘iM With You’를 개발한 ‘YdeaBank’(서울대)가, 우수상은 영업점 대기시간을 줄이는 QR 기반 웹서비스 ‘iM SmartQ’를 제안한 ‘iMAX’(영남대)가 차지했다.

장려상은 기업 지원사업 발굴부터 ESG 성과 관리까지 연결하는 AI 기반 기업금융 업무지원 서비스 ‘iM SIGHT’를 선보인 ‘IM:SIGHT’(충북대)가, 금융소비자보호 특별상은 소상공인을 위한 AI 경영 컨설팅 서비스 ‘iM함성’을 개발한 ‘Possible Squad’(숭실대·서울시립대)가 수상했다.

상금은 대상 1천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장려상·특별상 각 300만원이 수여됐다.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상위 3팀은 오는 11월 싱가포르 해외연수 특전이 주어진다. 수상자 전원은 iM금융그룹 금융계열사(iM뱅크·iM증권·iM라이프·iM캐피탈·iM에셋자산운용)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받는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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