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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iM금융, 글로벌 수준 ‘ESG 경영 체계’ 안착

iM금융그룹이 그룹 차원의 ESG 경영 관리체계 고도화, 계열사 ESG경영 포상제도 운영,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등 오랜 기간 ESG 경영을 금융 본업과 연계해 내재화하고 있다.

iM금융, 글로벌 수준 ‘ESG 경영 체계’ 안착

녹색금융·‘K-RE100’ 참여 등

금융 계열사 적극적 ESG 노력

MSCI 평가 최상위 ‘AAA등급’

2030년 ESG금융 8조원 목표

iM금융그룹이 그룹 차원의 ESG 경영 관리체계 고도화, 계열사 ESG경영 포상제도 운영,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등 오랜 기간 ESG 경영을 금융 본업과 연계해 내재화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으로 최근 모건스탠리 캐피탈 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 최상위 ‘AAA등급’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글로벌 리더로 인정받았다. 또 ‘2026년 국가공헌대상’에서 ESG 경영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ESG 선도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재입증했다.

iM금융은 본업인 금융을 통한 ESG 가치 확산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ESG금융(여신 및 투자) 8조원 달성을 목표로 삼고 이행 현황을 관리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실적은 5조7천950억원으로 약 72% 달성률을 나타내고 있다.

이런 성과는 금융 계열사들의 적극적인 ESG금융 확대 노력이 뒷받침한 결과다. iM뱅크는 2026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이차보전 지원 사업자’로 신규 선정됐고,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에도 지속해서 참여하고 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 중금리 대출 등을 통해 소상공인, 청년 등에 대한 금융 접근성과 포용성을 강화하는 사회적 금융 또한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iM캐피탈은 친환경 전기차를 중심으로 ESG금융을 확대하고 있고, 여신전문금융업계 최초로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인 ‘K-RE100’에 2023년부터 참여해왔다. 특히 올해는 재생에너지 사용에 따른 환경성과를 보다 실질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기 위해 기존 녹색프리미엄에서 REC 구매방식으로 이행수단을 전환했다.

iM에셋자산운용의 경우 신재생에너지와 인프라를 중심으로 올해 상반기 기준 약 3천800억원 규모의 ESG펀드를 운용 중이다. iM투자파트너스 또한 자체 ESG 평가 기준을 마련해 투자 심사 과정에 적용하고, 투자 대상 기업에 대한 ESG 실사를 병행하는 등 책임있는 ESG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앞으로도 경영 전반에 ESG를 내재화하고 지속가능한 금융을 확대해 고객과 지역사회, 미래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전국구 금융그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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