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이체를 신규 등록하고 이체 실적을 충족하면 최대 1만 원의 캐시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IBK기업은행 제공
IBK기업은행이 외국인 고객의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이체 이용 고객에게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IBK기업은행은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이체를 신규 등록하고 이체 실적을 충족하면 최대 1만 원의 캐시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업은행 계좌를 통한 자동이체 이용 실적이 없는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은 7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벤트에 응모한 뒤 기업은행 계좌에 통신요금과 공과금, 간편결제 서비스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자동이체를 등록하고 기간 내 이체를 완료하면 된다.
기업은행은 자동이체 1건 이상을 완료한 고객에게 5천 원의 캐시백을 지급하며, 3건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는 최대 1만 원의 캐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IBK기업은행 홈페이지와 i-ONE Bank 개인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자동이체는 고객들이 일상에서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 가운데 하나"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외국인 고객들의 금융 이용 편의성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bjh@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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