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AD(대표이사 박애리) AI 디렉터가 제작한 영화 '메신저(The Messenger)'가 '뉴욕 필름 어워드 2026(New York Film Awards 2026)'을 포함한 글로벌 영화제에서 최우수 AI 영화상을 수상했다.
수상작 '메신저'는 박동화 HSAD AI 디렉터스팀 AI 디렉터가 제작한 SF 스릴러 단편영화다. 작품은 '뉴욕 필름 어워드 2026'을 비롯해 '월드 필름 페스티벌 인 칸(World Film Festival in Cannes)' '로스앤젤레스 필름 어워즈(Los Angeles Film Awards)' '필름메이커스 커넥트 어워즈(Filmmakers Connect Awards)' '카이콘 2026(KaiCON: K-ai Contents Film Festival 2026)' 에서 AI 영화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5관왕을 기록했다.
또한 프랑스 칸에서 5월 21일 열리는 'AI 필름 어워즈 인 칸 2026(AI Film Awards in Cannes 2026)'에 공식 선정작으로 초청됐다.
이번 5관왕 수상은 AI 전문 스튜디오와 개인 창작자 중심으로 성장해온 AI 영화 분야에서 광고회사 소속 AI 디렉터가 국제 무대에서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광고 제작 과정에서 축적한 스토리텔링과 영상 연출 역량을 AI 영화 제작에 접목했다는 평가다.
'메신저'는 'AI가 인간에게 보내는 가장 진솔한 경고'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SF 스릴러 단편영화다. 영화는 2030년에서 온 메시지를 받은 과학자 ‘이든 리드(Eden Reed)’가 자신이 개발한 AI 기반 소형 모듈 원자로가 미래의 비극을 초래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러닝타임 8분 5초의 ‘메신저’는 약 2개월 동안 기획·촬영·편집·음악·후반 작업 등 전 과정을 100% 생성형 AI로 제작했다. 특히 실제 촬영 환경 요소를 프롬프트에 반영하는 ‘시네마틱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적용해 영상 완성도를 높였다.
박동화 AI 디렉터는 LG전자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LOVE ME’, 놀유니버스 ‘일본에서 놀 사람을 찾습니다’ 등 주요 광고 캠페인을 AI 기반으로 제작했다. 그는 “광고에서 쌓아온 스토리텔링 경험을 바탕으로 긴 호흡의 서사를 완성해보고 싶었다”며 “AI를 통해 이야기를 더 깊이 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HSAD는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2024년에는 박윤형 AI 디렉터가 AI 영화 ‘기억의 잔영’으로 대한민국 AI 국제영화제(KAIFF) 아트&컬처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최근에는 LG전자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LOVE ME’ 캠페인으로 ‘2026 올해의 광고상’ 애드테크 부문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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