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HD건설기계는 올해 1월 국내 출시한 현대(HYUNDAI) 32톤급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 'HX320'이 출시 3개월 만에 60여대의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중동 사태로 고유가 부담이 커지면서 연비와 스마트 기술 등의 성능을 갖춘 신모델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HD건설기계에 따르면 HX320은 기존 모델과 비교해 연비 효율(리터당 작업량)은 25% 향상됐다.
HX320은 HD건설기계가 글로벌 톱 티어 브랜드들과 경쟁하기 위해 개발한 스마트 굴착기다.
그만큼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안전 기술, 반자동 조종 기능, 장비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HD건설기계는 올해 하반기 디벨론 32톤급 신모델도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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