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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GDP 대비 가계부채 목표 조기 달성 앞뒀지만…당국 “총량 규제는 계속”

경제 규모와 견준 가계부채 비율을 80% 수준으로 낮춘다는 정부 계획이 곧 현실이 된다. 2030년 목표 달성을 예상했는데 그보다 훨씬 빠른 올해 6월 말 80%에 바짝 다가섰다. 금융당국은 목표에 도달하더라도 가계부채 총량 규제는 지속하기로 했다.

경제 규모와 견준 가계부채 비율을 80% 수준으로 낮춘다는 정부 계획이 곧 현실이 된다. 2030년 목표 달성을 예상했는데 그보다 훨씬 빠른 올해 6월 말 80%에 바짝 다가섰다. 금융당국은 목표에 도달하더라도 가계부채 총량 규제는 지속하기로 했다.

올 2분기 가계부채 비율 81.3% 추정…목표치 근접

16일 한국은행과 국제결제은행(BIS) 통계를 바탕으로 추산하면, 올 2분기 말 기준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81.3% 안팎이다. 이 추정치가 맞아떨어지면 지난 2016년 2분기(80.2%) 이후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 된다. 정부가 제시한 목표는 2030년까지 이 비율을 80%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다. 추정치대로라면 이미 올 2분기 말에 목표치에 1.3%포인트 차이로 다가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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