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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fn 이사람] "과학수사는 시간을 되감는 일… 현장보존 가장 중요해"

사람이 떠난 자리에는 흔적이 남는다. 넘어진 물건, 흩어진 혈흔, 작게 남은 지문, 타고 남은 재.

[fn 이사람] "과학수사는 시간을 되감는 일… 현장보존 가장 중요해"

한경진 서울경찰청 과학수사대장

과학수사 초기부터 일한 베테랑

후배들에 늘 '보존과 기록' 강조

미제사건 해결했을 때 가장 뿌듯

작은 지문으로 15년만에 범인 덜미

한경진 서울경찰청 과학수사대장 서울경찰청 제공

사람이 떠난 자리에는 흔적이 남는다. 넘어진 물건, 흩어진 혈흔, 작게 남은 지문, 타고 남은 재. 누군가에게는 지나간 장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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