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아워홈·현대그린푸드…3사 수익 구조와 신사업 전략
저마진 급식 넘어 유통·외식·해외로 사업 다각화
/그래픽=생성형AI
[파이낸셜리뷰=김희연 기자] 고물가 기조 속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식사를 제공하는 단체급식 기업들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웰스토리와 현대그린푸드가 나란히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업계 전반의 외형은 확대되는 모습이다.
그러나 생산가능인구 감소 등으로 국내 급식 시장이 정체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업체 간 경쟁은 오히려 더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아워홈이 신세계푸드 단체급식 사업을 인수하며 ‘3강 체제’가 굳어지면서, 기업들은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삼성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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