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출처= 삼성]
◆현금 실탄 200조 쌓는 삼성전자…메가 M&A 시계 빨라진다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본격화하면서 삼성전자의 현금 곳간이 사상 최대 규모로 불어나고 있다. 업계에서는 올해 말 삼성전자의 현금성 자산이 2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대형 인수합병(M&A)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스페이스X IPO 이후…데이터가 향하는 지표는 "상장 직전이 최고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상장 이후 주가에 관심도 높아진다. 과거 대형 IPO에서는 수요예측 직전 구간에서 수익률이 정점을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000대 기업 영업익 189조 '역대 최대'…SK하이닉스, 순익 왕좌 올라
국내 매출 1000대 상장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189조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반도체 초호황을 입증했다. 삼성전자가 지켜온 순이익 1위는 27년 만에 바뀌었다.
◆[현장]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AI TV 대중화…신제품 99%에 AI 탑재"
삼성전자가 마이크로 RGB부터 미니 LED, UHD에 이르는 2026년형 TV 라인업 전반에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하며 'AI TV 대중화' 시대를 연다. 특히 사용자의 일상을 이해하고 함께하는 'AI 일상 동반자'로서 새로운 스크린 경험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톡하려면 폰 교체(?)"…구형폰 카톡 먹통에 이용자 '혼란'
카카오톡 최소 지원 버전 상향 조치가 시행되면서 구형 스마트폰 이용자들 사이에서 '카톡 먹통'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사전 공지에도 불구하고 이를 인지하지 못한 이용자들이 휴대전화 고장을 의심하는 등 혼란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15일 홍대 삼성스토어 내 명조 팝업스토어. [출처= EBN 김채린 기자]
◆[르포] "게임 속 교실이 현실로"…홍대 '명조' 팝업 가보니
서울 홍대 한복판, 삼성전자 삼성스토어에 들어서자 익숙한 전자제품 매장이 아닌 학교가 펼쳐졌다. 교실과 복도, 게시판까지 갖춘 공간은 게임 속 세계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했다. 쿠로게임즈의 오픈월드 RPG ‘명조: 워더링 웨이브’ 팝업 스토어 ‘치사와 방과후의 약속’ 현장이다.
◆[기자수첩] AI 상담원이 받는 전화…외면당하는 소비자
"아무 소리도 듣지 못했어요." 며칠 전 AI 상담사한테 '요금 납부 방법 변경'을 말했더니 저 소리를 몇 번 반복했다. 마음과 목을 가다듬고 다시 한 번 말하니 이번엔 동문서답을 한다. 끓어오르는 화를 참고 어쩔 수 없이 '사람 상담사'에게 연결하기 위해 통화 대기음을 들으며 기다렸다.
◆'회계 논란 핵심' 털어낸 일양약품…중국 사업 재정비 본격화
일양약품이 과거 회계 논란과 맞닿아 있던 중국 합자법인(통화일양보건품유한공사) 정리를 마무리하며 사업 구조 재정비에 나섰다. 최근 검찰 수사 종결과 맞물려 해당 법인의 해산과 지적재산권 회수, 손익 정산 등 완료가 이뤄지면서 경영 안정 기반을 다지는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잘 나가던 삼성바이오, 노조 리스크에 '성장 급브레이크' 우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1분기에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임금 협상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심화되면서 2분기부터는 경영 불확실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한은수장 인사청문회 종합] 신현송 "물가 안정이 우선"…통화정책 방향 제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5일 "물가와 성장이 상충하면 항상 무게 중심을 어디에 두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며 "지금 상황에서는 물가에 무게를 두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한 신 후보자는 중동전쟁으로 성장 하방 압력과 물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황에서 정책 우선순위를 묻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변동성 클수록 美주식 적립식 유효…우리금융 "1년 수익률 22%"
우리금융그룹이 증시 변동성이 높을때 미국 증시에 투자하면 1년 뒤 수익률이 22%에 달한다고 진단했다. 중동 전쟁은 기업 실적이나 밸류에이션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만큼 지금이 증시 저점 투자 적기가 될 수 있다는 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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