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수원캠퍼스 [출처=삼성전기]
◆반도체 슈퍼사이클에…삼성전기·LG이노텍 실적 기대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슈퍼사이클 효과가 전자부품 업계로 확산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의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라 반도체 기판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등 핵심 부품 수요가 늘면서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현대차그룹, 美 점유율 12% 육박…'톱3' 포드 턱밑 추격
현대차그룹이 미국 자동차 시장 침체 속에서도 판매량을 늘리며 역대 최고 점유율 경신에 다가서고 있다. 제너럴모터스(GM), 도요타, 포드 등 주요 경쟁사가 일제히 부진한 가운데 하이브리드차를 앞세운 친환경차 전략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현장]MLCC·FC-BGA·실리콘 캡 삼각편대…삼성전기, AI 시장 공략 본격화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전력 안정성'을 해결할 차세대 부품 '실리콘 캐패시터'를 앞세워 글로벌 AI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와 반도체 패키지 기판(FC-BGA)에 이어 실리콘 캐패시터까지 아우르는 고부가 AI 부품 라인업을 완성해 업계 유일의 '턴키(Turn-key) 솔루션' 역량으로 시장 주도권을 쥐겠다는 포부다.
◆반도체만 사람 뽑는다…고용 한파 속 'K자 양극화' 심화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5개월 만에 감소한 가운데 국내 고용시장에서도 산업별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제조업 전반의 취업자 수는 23개월 연속 줄어든 반면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의 직접 수혜를 받는 반도체 업계는 채용을 이어가고 있다.
◆은행 점포 줄자 기업도 줄었다…지역경제 '경고등'
은행 점포가 감소한 지역일수록 기업 활동도 위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금융이 확산되고 있지만 은행 점포가 지역경제의 신용·정보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금융 접근성 유지를 위한 정책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의선, 르망 24시간 찾았다…제네시스 첫 도전 힘 보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 현장을 찾아 제네시스의 첫 출전을 응원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도전을 직접 챙기며 현장 경영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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