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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BN 오늘(13일) 이슈 종합] "수출길 열어줬는데"...日 반덤핑에 韓철강업계 '부글' 등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을 앞당기기 위해 공공택지 사업 기간을 줄이고 가용 부지를 추가 확보한다. 3기 신도시 등 기존 사업의 착공 시기를 최대 2년 당기는 동시에 그린벨트와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를 조정해 주택을 지을 수 있는 땅을 늘린다.

[EBN 오늘(13일) 이슈 종합] "수출길 열어줬는데"...日 반덤핑에 韓철강업계 '부글' 등

철강 공정 모습 [출처=포스코]

■ [8.13 부동산 대책] 공공택지 '속도전'…그린벨트·군사보호구역까지 공급 확대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을 앞당기기 위해 공공택지 사업 기간을 줄이고 가용 부지를 추가 확보한다. 3기 신도시 등 기존 사업의 착공 시기를 최대 2년 당기는 동시에 그린벨트와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를 조정해 주택을 지을 수 있는 땅을 늘린다. 신규 택지를 확보하는 것과 함께 이미 확보한 부지에서 공급 물량과 속도를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대한전선, 국내 최대 CLV 띄운다…해저케이블 시공 강화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포설선(CLV) ‘스칸디 커넥터’를 이달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투입하며 해저케이블 시공 역량 강화에 나선다.

■ "수출길 열어줬는데"…日 반덤핑에 韓철강업계 '부글'

국내 철강사들이 일본의 연쇄적인 반덤핑 조치에 반발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지난해 일본산 열연강판에 관세 부과 대신 가격약속을 받아들였지만, 일본은 도금강판에 잠정관세를 물린 데 이어 열연·냉연강판까지 조사에 나섰기 때문이다.

■ 동전주·초소형주 36곳 ‘90거래일 생존전’…상폐 시계 가동

국내 증시에서 동전주와 초소형 상장사를 겨냥한 퇴출 시계가 처음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주가나 시가총액이 새 상장유지 기준에 미달한 36개 종목이 무더기로 관리종목에 지정됐다.

■ 배당 강화한 SKT·LGU+, KT는 2대주주 오른 美 웰링턴 행보 '주목'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배당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KT는 최근 글로벌 자산운용사 웰링턴 매니지먼트(이하 웰링턴)가 2대 주주에 오르면서 행보가 주목된다. 통상적으로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이 배당 확대 등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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