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DP's 모닝픽] 이란 "UAE 내 오픈AI 데이터센터 공격하겠다"

■ 갤럭시 S26에 적용될 AI 신기능이 갤럭시 S25에는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번지자 삼성전자가 서둘러 진화에 나섰습니다. 전날인 6일 삼성전자는 삼성 멤버스 공지를 통해 갤럭시 S25 시리즈 등 주요...

[DP's 모닝픽] 이란 "UAE 내 오픈AI 데이터센터 공격하겠다"

디지털포스트 PC사랑 오늘의 IT 이슈 브리핑

갤럭시 S25도 통화스크리닝 지원… ‘차별’ 논란 진화

메모리 대란 수그러드나… DDR4 한 달 새 8% ↓

[디지털포스트(PC사랑)=이백현 기자]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 갤럭시 S26에 적용될 AI 신기능이 갤럭시 S25에는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번지자 삼성전자가 서둘러 진화에 나섰습니다. 전날인 6일 삼성전자는 삼성 멤버스 공지를 통해 갤럭시 S25 시리즈 등 주요 모델에 통화 스크리닝을 포함한 AI 기능과 사용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고객지원 담당자가 S26부터만 AI 신기능을 지원한다고 답하며 반발이 커졌지만, 회사가 이례적으로 공식 입장을 내며 지원 방침을 바로잡았습니다.

■ 중동 긴장이 고조되며 대형 AI 인프라가 군사적 표적 리스크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7일(현지시간) 테헤란 타임즈 X 계정을 통해 UAE 내 오픈AI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위협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미국의 민간 인프라 타격 경고에 대한 맞대응으로, 이란은 해당 지역의 에너지·기술 시설을 보복 공격 대상으로 지목했습니다. 스타게이트는 5000억달러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로, 이미 일부 글로벌 IT 인프라가 공격 사례에 포함된 바 있습니다.

■ 급등하던 D램과 메모리 현물 가격이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7일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DDR4 16Gb 현물가는 73달러로 한 달 새 약 8% 하락했고, 중국 유통시장에선 일부 제품 가격이 일주일 만에 30%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업계는 중고 제품 중심의 일시적 조정으로 보면서도, 저가 물량 확산이 향후 가격 협상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구글이 강력한 오픈소스 AI를 공개하면서, 일각에서 자체 개발 거대언어모델(LLM)에 대한 ‘무용론’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2일(현지시간) 오픈소스인 아파치2.0 라이선스로 ‘젬마4’를 공개했습니다. 경량 모델에서도 음성·비전 처리가 가능해지면서 스마트폰·로봇 등에서 에이전틱 AI 구현 가능해졌다는 평가입니다. 동시에 고성능 오픈소스 확산으로 토큰 비용 없이도 일정 수준 AI 활용이 가능해지며, LLM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삼는 업체들에게 타격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 국내 OTT 시장이 전반적인 이용자 확대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7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넷플릭스·쿠팡플레이·티빙 등 주요 OTT의 3월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4061만명으로 전월 대비 4.8% 증가했습니다. 넷플릭스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라이브 효과로 MAU 1591만명을 기록했고, 쿠팡플레이는 처음으로 9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다만 넷플릭스는 일평균 이용자 수가 감소하는 등 일회성 이벤트 영향도 확인됐습니다.

■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이 시험 생산 단계에 진입하며 출시 일정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6일(현지시간) IT매체 맥루머스는 중국 팁스터 인스턴트 디지털을 인용해 폭스콘이 ‘아이폰 폴드(가칭)’ 시험 생산을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초기 검증에서 문제가 없을 경우 7월부터 양산이 시작될 전망이며, 공개와 출시 시점을 분리하는 일정 조정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제품은 4:3 화면비 기반 대화면 설계와 초슬림 구조를 특징으로 하며, 듀얼 카메라와 측면 터치ID 채택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 애플이 모바일 D램 선점 전략을 앞세워 스마트폰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고가를 감수하고 모바일 D램 물량을 선제 확보하며 경쟁사의 칩 수급을 제약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메모리 가격 급등 속에서도 프리미엄 중심 구조를 바탕으로 수익성을 방어하는 동시에, 보급형 모델 확대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넓히는 모습입니다. 반면 중국 업체들은 가격 인상과 출하 감소에 직면하며 대응 여력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포스트(PC사랑)’를 만나보세요!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