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R 운영 자동화 플랫폼 개발
설치·유지보수·통합 업무 자동화
기술 고도화·인재 확보 추진 계획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창업 기업인 에스이노베이션스㈜가 자율이동로봇(AMR)의 설치부터 유지보수, 이기종 로봇 통합 운영까지 자동화하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퀀텀벤처스코리아, 신용보증기금, 대교인베스트먼트 등 3개 기관으로부터 총 30억원 규모의 Pre-A 투자를 유치했다.
에스이노베이션스는 Cyber-Physical AI 기반 AMR 운영 자동화 플랫폼 ‘SynK’를 개발하고 있는데 실제 로봇의 움직임과 현장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사람이 반복적으로 수행하던 설치·유지보수·통합 업무를 자동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SynK는 △설치 자동화 △유지보수 자동화 △통합 자동화 기능 등을 제공한다.
에스이노베이션스는 이번 투자금을 SynK의 제품·기술 고도화와 핵심 인재 확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과 대만을 중심으로 리셀러 네트워크와 고객 적용 사례를 확대해 제품 상용화와 시장 검증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김정준 에스이노베이션스 대표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고객별 엔지니어링에 의존해 온 기존 AMR 구축 방식을 제품화하고, 리셀러가 다양한 현장에 반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SynK 플랫폼을 완성해 나가겠다”라며 “AMR의 설치·유지보수·통합 과정을 Cyber-Physical AI로 자동화해 국내외 AMR 운영 자동화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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