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할 때 준비하는 행복케어종합보험'
DB손해보험 장기상품1파트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31회 매경 금융상품대상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DB손해보험의 '건강할 때 준비하는 행복케어종합보험'은 단순한 금전적 보상을 넘어 가입자의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케어하는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해당 건강보험은 보험이 '사후 보장'이라는 고전적 틀을 깨고 '사전 관리'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확산이라는 사회적 난제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2023년 기준 국내 성인 4명 중 1명이 고혈압을 앓고 있으며,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회적 진료비는 연간 약 90조원에 달한다. DB손해보험은 이러한 유병률 증가와 사회적 비용 부담에 주목해 상품을 설계했다.
가장 혁신적인 지점은 업계 최초로 도입한 '현물 급부' 담보다. 카카오헬스케어 등과 협업해 고혈압 진단 시 스마트링(CART BP)을, 당뇨병 진단 시에는 연속혈당측정기(CGM)를 지급한다. 가입자가 진단비라는 현금 대신 실시간 모니터링 기기를 통해 일상에서 스스로 상태를 관리하며 질병의 악화를 막도록 유도하는 구조다.
치료의 지속성을 담보하는 장치도 정교하게 마련됐다. 진단 시 일회성 보험금 지급에 그치지 않고, 매년 발생하는 약물치료비를 최대 5년간 지원하는 보장을 업계 최초로 탑재했다. 이는 경증 단계에서의 꾸준한 투약 관리가 중증 질환으로의 이환을 막는 핵심 열쇠라는 점에 착안한 결과로 분석된다.
고령화 시대의 그늘을 살피는 사회적 안전망 기능 역시 강화했다. 생활질환 치료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1~5등급, 인지지원등급 등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전용 간병인사용일당을 업계 최초로 만들었다. 요양병원 입원 환자의 상태별로 차등화해 보장하는 환자 분류 체계별 요양병원입원일당도 탑재돼 있다.
더불어 업계 최초로 '노인학대범죄피해위로금'을 신설했다. 요양시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까지 보장 범위에 포함함으로써 보험의 공적 역할을 한 단계 격상시켰다는 평가다.
중증질환인 암 보장 체계도 갖췄다. 암 수술, 항암치료, 항암호르몬치료 등을 보장하는 암주요치료비를 추가로 탑재했으며 최대 1억2000만원 한도로 연간 보장한다. 비급여 암 치료비 보장 강화를 위해 최대 연간 8000만원 한도로 보장하는 비급여 암주요치료비와 업계 최초로 치료당 보장하는 항암방사선중입자치료비도 신규 탑재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해지환급금 미지급형 갱신형 구조로 기존 건강보험 가입자에 대해서도 보험료 부담 없이 최신의 보장을 추가 가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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