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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BNK금융-두산에너빌리티 맞손,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

이 프로젝트는 로봇·AI, 에너지, 바이오, 해양, 항공우주, 원자력, 방산 등 동남권 핵심 7개 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통해 동남권 거점 산업 육성 및 지역 경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BNK금융-두산에너빌리티 맞손,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
'생산적 금융 RE:BOUND 프로젝트' 첫 협약

두산에너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금융 지원
◆…BNK금융지주와 두산에너빌리티는 11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과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BNK금융 제공]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이 두산에너빌리티의 친환경 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BNK금융지주와 두산에너빌리티는 11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과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BNK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지원 프로그램 'BNK RE:BOUND 프로젝트'의 첫 번째 협약이다. 양사는 두산에너빌리티가 부울경 지역에서 추진하는 주요 에너지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금융 지원과 사업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사업 추진을 뒷받침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지오솔루션,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이 참여해 구체적인 금융 지원 및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했다.

BNK금융 관계자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과 핵심 기업 간 협력이 부울경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BNK금융은 지난 10일 전 계열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생산적 금융 지원 프로그램 'BNK RE:BOUND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로봇·AI, 에너지, 바이오, 해양, 항공우주, 원자력, 방산 등 동남권 핵심 7개 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통해 동남권 거점 산업 육성 및 지역 경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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