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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BNK 부산은행과 카카오뱅크, 기업 공동대출 협약 체결

BNK 부산은행과 카카오뱅크가 기업 공동대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는 부산은행이 보유한 기업금융 노하우와 카카오뱅크의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간 상생...

BNK 부산은행과 카카오뱅크, 기업 공동대출 협약 체결

사진 왼쪽 6번째부터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이사

BNK 부산은행과 카카오뱅크가 기업 공동대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 대상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다양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 협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4월 13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부산은행이 보유한 기업금융 노하우와 카카오뱅크의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간 상생 금융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부산은행의 정교한 심사 역량과 카카오뱅크의 폭넓은 비대면 고객 기반이 연계되면서 기업 고객의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금융과 디지털 플랫폼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금융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을 위한 디지털 기반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이사는 “부산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 고객 대상 금융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라며 “기업 공동대출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확대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이 협력해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상생 모델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사는 앞으로도 공동대출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 협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당사의 보도 기사는 오탈자 및 비문 수정, 선정성, 혐오 우려 포현 등을 필터하기 위해 AI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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