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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BAT, K-인디 뷰티 성장전략 “장기적 파트너십 투자에 집중”

K-브랜드 스케일업 기업 BAT(대표 박준규)가 국내 유망 인디 뷰티 브랜드 성장을 돕기 위한 전략으로 ‘장기적 파트너십 투자에 집중하는 전략’을 세웠다고 2일 밝혔다.

BAT, K-인디 뷰티 성장전략 “장기적 파트너십 투자에 집중”

마케팅·미디어·유통 파트너 연결 생태계 조성

성수팝업부터 H&B·약국 입점, 연예인 PPL까지

“인디 뷰티 든든한 뿌리 돼 글로벌 성장 이끌 것”

BAT 로고. BAT 제공

K-브랜드 스케일업 기업 BAT(대표 박준규)가 국내 유망 인디 뷰티 브랜드 성장을 돕기 위한 전략으로 ‘장기적 파트너십 투자에 집중하는 전략’을 세웠다고 2일 밝혔다.

브랜드와 업계 관계자를 연결하는 전용 커뮤니티도 구축한다.

인디 뷰티 브랜드와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K-뷰티 생태계를 함께 확장해 나가기 위한 전략적 투자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BAT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와 시장 내 ‘인지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성장 단계별로 실질적인 트랙 레코드(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오프라인·미디어·유통·마케팅 인프라를 집약해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백화점과 서울 성수동에 팝업스토어 기획·운영, 유명 H&B 스토어 및 약국 입점,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 랭킹 달성 및 어워드 연계, 유명 연예인 PPL 및 매거진 취재 등 브랜드 성장에 직결되는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

BAT 박준규 대표는 “인디 뷰티 브랜드가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고 글로벌 무대로 뻗어 나가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마케팅 노하우뿐만 아니라 확실한 대세감과 시장의 신뢰가 필수적”이라며 “BAT가 수많은 인디 브랜드들의 단단한 뿌리가 되고,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발판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BAT는 브랜드 전략 컨설팅부터 IMC 캠페인, 인플루언서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으로 브랜드의 성장을 이끄는 전문 기업이다.

김대성 기자(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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