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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WS, 2031년까지 한국에 7조원 추가 투자…총 12조 6000억 원

세계 최대 클라우드 업체인 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가 2031년까지 한국에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컴퓨팅 지원을 위한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장을 위해 7조원을 추가로 투자한다.

AWS, 2031년까지 한국에 7조원 추가 투자…총 12조 6000억 원

이달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AWS 유니콘데이'에서 김태현 AWS 스타트업 설루션 총괄이 기조연설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인더스트리뉴스 한원석 기자] 세계 최대 클라우드 업체인 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가 2031년까지 한국에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컴퓨팅 지원을 위한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장을 위해 7조원을 추가로 투자한다.

AWS코리아는 31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 종합 포털에 이러한 내용을 공시했다.

AWS는 2018년부터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한국에 이미 5조6000억원을 투자했는데, 이번 추가 투자로 총 12조6000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이는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한국 시장에 투자한 금액 중 역대 최대 규모다.

AWS는 서울에 있는 아시아태평양 리전 데이터센터 운영, 유지 보수에 앞으로 수조원을 더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AWS코리아는 2023~2027년 진행된 투자로 한국 국내총생산(GDP)에 약 15조600억원 규모를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AWS코리아는 이번 공시에서 생성형 AI를 보안 조사에 전면 배치한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AWS 사이버 보안 서비스를 활용해 AI 에이전트가 보안 사고를 직접 조사해 대응 속도를 높이고, 접근 사용자를 식별하는 ‘IAM 접근 분석’ 기능을 도입해 기업이 보다 안전하게 AI 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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