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변화 대응 위한 화훼농가 역량 강화 현장 ㅣ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화훼농가 경영 개선을 위한 맞춤형 합동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품질 경쟁력 제고와 유찰률 감소를 목표로 10월까지 약 24회 진행하며, 전문가 1대1 매칭을 통해 재배·출하 관리부터 사후관리까지 종합 지원이 이뤄진다.
지난해 컨설팅 참여 농가는 유찰률이 크게 낮아지고 거래액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는 대상 농가를 2배 이상 확대하고 지원 횟수도 2회에서 3회로 늘렸다.
aT는 소득자료와 작목별 유통 정보를 활용한 인공지능(AI) 기반 컨설팅을 시범 도입해 시설장미, 시설국화, 접목선인장, 수국 등 일부 품종을 대상으로 객관적 지표에 기반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중도매인의 상품성 평가를 병행해 컨설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직접 검증해 고품질 생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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