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일) 김숙명·김상순 전문위원 직강
캠프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형 워크플로우와 AI 비서 구축 방법론 매주 연속 특강
AI활용선거전략연구소(소장 최재용)가 오는 15일(일) 두 건의 특강을 연속 개최한다.
김숙명 전문위원이 'My GPTs를 활용한 선거 캠프 전용 AI 비서 구축'을, 김상순 전문위원이 'AI를 활용한 선거캠프 실무 작업수행 구조 짜기 — 감이 아니라 구조로, 전략 정리 10배 빠르게'를 각각 강의한다.
김숙명 전문위원의 강의는 OpenAI의 My GPTs 기능을 활용해 선거 캠프 맞춤형 AI 비서를 직접 구축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후보자의 공약, 지역 현안, 캠프 운영 매뉴얼 등을 학습시킨 전용 AI 비서를 통해 캠프 실무자들이 반복적인 질의응답과 자료 검색에 소요하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순 전문위원의 강의는 선거캠프 실무에서 AI를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작업수행 구조를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감각이나 경험에 의존하던 기존 캠프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AI 도구를 활용한 구조화된 전략 정리 방법론을 제시해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특강은 지난 지난 8일 진행된 임기정 연구위원의 'AI를 활용한 선거 캠프 자료 준비 및 PPT 제작 실무' 특강에 이은 연속 프로그램이다.
임기정 연구위원은 해당 강의에서 퍼플렉시티(자료 수집), 클로드(구조화), 노트북LM(콘텐츠 생산)을 연계한 3단계 AI 협업 워크플로우를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노트북LM에 공약집, 유권자 분석 자료, 여론조사 결과 등을 소스로 등록한 뒤 스텔라 프롬프트를 적용해 60장 분량의 PPT를 2시간 이내에 제작하는 실습을 시연하며, AI 도구의 실전 활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입증했다.
임기정 연구위원은 "좋은 소스가 좋은 대본을 만들고, 좋은 대본이 좋은 슬라이드를 만든다"라며 "AI가 아무리 빠르게 결과물을 생성하더라도 최종 확인과 수정은 반드시 사람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텍스트 작성과 문서 분석, PPT 제작 등에 AI를 활용하는 것은 허용되지만, 선거일 90일 전부터 딥페이크 이미지와 영상, 음향 사용이 공직선거법에 의해 금지되는 만큼 법적 유의사항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AI활용선거전략연구소 최재용 소장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AI를 선거 실무에 접목하려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라며 "단순한 도구 소개를 넘어 캠프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형 워크플로우와 AI 비서 구축 방법론을 매주 연속 특강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AI활용선거전략연구소는 선거 캠프의 고질적 문제인 인력 부족과 반복 업무를 AI로 해결하는 실용적 접근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선거 캠프뿐 아니라 일반 조직과 공공기관에도 폭넓게 적용 가능한 AI 업무 자동화 모델을 확산하고 있다.
메인화면
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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