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본사 전경 (출처: 코트라) 2026.04.20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는 '글로벌그린허브코리아(GGHK)'가 20~21일 전남 여수 소노캄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20일 밝혔다.
코트라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28개국 해외 발주처·바이어 58개사와 국내 에너지·환경 전문기업 150여 개사가 참가해 350건의 협력 상담을 진행했다.
동남아·중동·아프리카·유럽 등지의 발주처 책임자들이 직접 연사로 나서 태양광·그린수소·수자원·폐수처리 분야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안보 이슈가 커진 가운데서도 에너지 자립을 위한 협력 수요가 높았다고 코트라측은 설명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025년 녹색 에너지 투자 비중은 전체 에너지 투자의 67%로 화석연료의 2배를 넘어섰으며, 2030년에는 GX 투자 규모가 4조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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