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제작한 뉴스 타이틀을 선보인 BBS불교방송이 AI 콘텐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BBS는 오늘(16일) 다보빌딩 3층 다보원에서 2026 불교문화콘텐츠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창원대 미래융합대학 신원기 박사가 강연자로 나서 BBS의 AI 콘텐츠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신원기 박사는 "문화의 확산은 가치에서 비롯된다"며 "AI는 가치의 흐름을 연결하는 매개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콘텐츠 '공동 창작' 구조 마련과 종교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 요소의 결합 등을 제안하며, 이를 통해 콘텐츠의 전략적 창조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소비시장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어 BBS 라디오제작국과 TV제작국, 보도국이 주제 발표에 나서 차례로 AI 콘텐츠 제작 현황과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강재원 불교문화콘텐츠포럼 위원장을 좌장으로 황병덕 한국경제인협회 전문위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중장기 콘텐츠 수립 방안을 깊이있게 논의했습니다.
서진영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 'AI와 만공회가 우리의 미래를 만든다'는 목표 아래, 첨단 기술과 사람의 가치가 공존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이번 포럼이 차별화된 불교문화 콘텐츠 전략을 수립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연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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