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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I·사운드·공예까지, 일상 속으로 스며든 예술

올해 선정된 전시는 ▲AI 기반 디지털 아트 ▲사운드 전시 ▲재활용 공예 등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주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국립제주박물관은 "전시를 통해 도민과 관람객들이 지역 창작자들의 독창적 예술세계를...

AI·사운드·공예까지, 일상 속으로 스며든 예술

국립제주박물관, 도민 참여형 전시 연중 운영

전시 자료사진.[국립제주박물관 제공]

[제주도민일보 우종희 기자]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동우)은 16일 도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전시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3월부터 12월까지 국립제주박물관 내 ‘고으니모르홀’에서 도민 참여형 전시가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박물관을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전시회를 총 10회로 확대해 운영한다.

올해 선정된 전시는 ▲AI 기반 디지털 아트 ▲사운드 전시 ▲재활용 공예 등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주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국립제주박물관은 “전시를 통해 도민과 관람객들이 지역 창작자들의 독창적 예술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우 관장은 “박물관이 단순히 유물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도민과 함께 예술을 만들어가는 생활문화의 중심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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