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C 아카데미 3기’ 수료… 차세대 경영자 50명 참여
AI 시대 조직 변화·브랜드 전략 등 실전형 커리큘럼 운영
“단순 교육 넘어 경영자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확대”
신한라이프는 19일 차세대 CEO를 대상으로 운영한 ‘NSC 아카데미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사진=신한라이프
[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신한라이프가 차세대 경영자 육성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NSC(Next Successful CEO) 아카데미 3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단순 강의형 교육을 넘어 실제 경영 현장의 고민을 공유하고 차세대 리더 간 교류를 강화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신한라이프는 19일 차세대 CEO를 대상으로 운영한 ‘NSC 아카데미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경영 승계를 준비하는 기업 2·3세 경영자와 스타트업 CEO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NSC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 경영 트렌드와 실전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며 기수 간 네트워크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번 3기 과정은 최근 기업 경영에서 핵심 화두로 떠오른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커리큘럼에는 ▲AI 시대 조직 변화 ▲마케팅 스토리텔링 ▲노무 이슈 대응 ▲브랜드 가치 제고 전략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일방향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 간 실질적인 교류와 토론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 기수와의 네트워킹 세션도 함께 운영해 차세대 경영자 커뮤니티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8주간 과정을 함께한 차세대 경영자들과 신한라이프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경제 흐름과 경영 환경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 세션도 함께 진행됐다.
금융권에서는 최근 자산관리(WM) 경쟁이 단순 금융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커뮤니티 구축으로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기업 승계를 준비하는 차세대 CEO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 경쟁도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신한라이프 WM팀 관계자는 “NSC 아카데미는 차세대 경영자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관점을 확장하는 교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단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고객과 장기적 관계를 형성하는 차별화된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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