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동기화 추적 기능 및 AI 기반 감지 기능 제공
[테크월드뉴스=김혜진 기자]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Tapo)가 듀얼 렌즈 기반의 실내 보안 카메라 ‘타포(Tapo) C245D’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타포가 듀얼렌즈 AI 홈캠 ‘타포 C245D’를 출시했다. [사진=타포]
타포 C245D는 하나의 장치에 두 개의 카메라를 탑재한 듀얼 렌즈 구조를 기반으로 넓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300만 화소 2K 해상도의 듀얼 렌즈를 하나의 카메라에 탑재해 서로 다른 영역을 동시에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 122° 시야각을 지원하는 광각 렌즈와 6mm 망원 렌즈를 함께 구성해 넓은 공간을 한눈에 확인하는 동시에 세밀한 디테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듀얼 렌즈 구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스마트 기능도 지원한다. 광각 렌즈의 시야 내에 이벤트가 감지되면 회전형 망원 렌즈가 자동으로 움직여 대상에 초점을 맞추고 추적하는 ‘스마트 동기화 추적’ 기능을 통해 움직이는 대상의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광각 렌즈의 화면에서 특정 영역을 선택하면 회전형 망원 렌즈가 해당 지점으로 즉시 초점을 이동시키는 ‘원터치 스마트 포커스’ 기능을 지원해 보다 직관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AI 기반 감지 기능도 제공된다. 타포 C245D는 움직임 감지는 물론 사람, 반려동물, 차량, 아기 울음소리까지 인식하는 스마트 AI 감지 기능을 지원한다. 이벤트 발생 시 사용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달해 필요한 상황만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실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기능도 탑재됐다. 최대 12m 범위의 IR 나이트 비전을 지원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양방향 오디오 기능을 통해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타포는 국제 개인정보 보안 표준인 ISO 27701과 ISO 27001을 준수하고 있다. 기업 수준의 AES-128bit 암호화를 적용해 사용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타포 케어 클라우드 서비스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 기반으로 운영돼 모든 데이터는 미국 아마존 서버에 저장되는 등 안정적인 데이터 관리도 가능하다.
타포 관계자는 “타포 C245D는 듀얼 렌즈를 통해 넓은 실내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홈 카메라”라며 “어린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모니터링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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