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AI 이슈트렌드] 트럼프 이란 협상·BTS 공연 논란 등 상위권 차지

AI타임스와 이스트에이드의 3월 넷째 주(3월 20일~26일) 이슈 분석 결과, 대규모 인명 피해를 낸 공장 화재... 9%), 박재현 이혼 논란(1.8%) 등이 순위에 올랐다. 한편, 실시간 AI 이슈 트렌드는 줌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 이슈트렌드] 트럼프 이란 협상·BTS 공연 논란 등 상위권 차지

AI타임스와 이스트에이드의 3월 넷째 주(3월 20일~26일) 이슈 분석 결과, 대규모 인명 피해를 낸 공장 화재 참사와 미·이란 전쟁, BTS 컴백을 둘러싼 각종 논란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번 주 가장 높은 검색량을 기록한 키워드는 ‘대전 공장 화재 사망(6.5%)’이다.

대전의 자동차 부품 제조사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로 총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조사 결과, 화재경보기가 오작동해 대피 골든타임을 놓친 것이 사태를 키운 원인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손주환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 6명을 출국 금지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이어 영덕에서도 ‘풍력발전 사고(2.4%)’로 인해 3명이 사망함에 따라, 수사 당국은 경영 책임자에 대한 피의자 전환 여부를 검토 중이다.

전쟁으로 인한 주가 하락과 유가 상승 등 경제적 여파가 가중되는 가운데 ‘트럼프 이란 대화(4.8%)’는 2위를 차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발전소 공격을 내달 6일까지 유예하며 대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으나, 동시에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열어두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이란은 공식 협상 자체를 부인하고 있으나, 요한 바데풀 독일 외무장관은 양국이 조만간 파키스탄에서 대면 회담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물류난이 심화하며 ‘종량제 봉투 대란(1.6%)’도 상위권에 올랐다.

지난주 광화문에서 열린 ‘BTS 광화문 공연·축제(3.2%)’는 3위를 기록했다.

정규 5집 발매 기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관객 수가 당초 예상치인 26만명에 크게 미치지 못한 가운데, 인근 직장인에 대한 연차 강요와 과도한 통행 통제 등으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하이브는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며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마약왕 박왕열 송환(3.2%)’ 소식이 4위를 차지했다.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으로 징역 6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박씨는 현지 수감 중에도 30억원 상당의 마약을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로 국내에 송환됐다. 현재까지 박씨를 포함해 파악된 공범 236명 중 42명이 구속된 상태다.

정치권에서는 비서관 성추행 혐의로 송치된 ‘장경태 성추행 탈당·송치(2.3%)’와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의 공천 배제(컷오프) 반발에 대한 가처분 심문 소식인 ‘주호영 이진숙 컷오프(2.1%)’ 등이 주목받았다.

스포츠 부문에서는 V리그 여자부 1위를 이끈 한국도로공사의 김종민 감독이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김종민 감독 결별(2.4%)’ 소식을 전했다.

이 외에도 정선희 사별(3.2%), 김효주 파운더스컵 우승(2.0%), 이승윤 자연인 재방료(1.9%), 박재현 이혼 논란(1.8%) 등이 순위에 올랐다.

한편, 실시간 AI 이슈 트렌드는

줌 포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해원 기자 hwkim@aitimes.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