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의 전경. 울산신문 자료사진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 울산지식재산센터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할 2026년 신규 '글로벌 IP스타기업'으로 인터엑스㈜, ㈜대협테크 등 13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울산시와 지식재산처가 시행하고 울산상의 지식재산센터가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IP(지식재산) 기반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신규로 선정된 13개사를 비롯해 총 36개사가 육성된다.
선정 기업에는 연간 7,000만원 한도 내에서 최장 3년까지 기업별 전담 컨설턴트의 컨설팅과 함께 지식재산 관련 종합 지원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IP기반 해외진출 전략수립, 특허기술 홍보영상제작, 브랜드(CI·BI) 개발, 디자인 개발(제품, 포장, 화상, 목업, 디자인 전략수립 등) 및 해외 지식재산권(특허·상표·디자인) 확보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울산시의 'AI산업 수도' 정책에 발맞춰 ㈜시에라베이스, ㈜슈타겐 등 AI관련 기업을 우선적으로 선정(선정기업의 54% 차지)해 집중 육성한다.
한편 울산상의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191개사를 글로벌IP스타기업으로 육성했으며, 올해 졸업기업(3년 육성 완료)들의 경우 지원 전 대비 매출 29%, 수출 445%, 고용 17%, 보유 지식재산권은 13%가 증가하는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
박인섭기자 inseob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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