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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 전자·IT 소식]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작년 글로벌 점유율 18.9%로...

◇SK인텔릭스, 제1회 '나무엑스' 오프라인 밋업 개최=SK인텔릭스가 AI 웰니스 신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해... 이날 행사에는 인공지능(AI), 컴퓨터공학, 소프트웨어(S/W) 전공 학생들이 참석했다. 벤처캐피털(VC) 시장...

[A 전자·IT 소식]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작년 글로벌 점유율 18.9%로...

[아시아에이=강민수·이준호 기자] 전자·IT업계가 2일 다양한 소식을 알렸다.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지난해 글로벌 점유율 18.9%로 '1위'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가 2019년부터 7년 연속 글로벌 시장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주사율 144Hz 이상) 시장에서 금액 기준 18.9%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게이밍 모니터 출하량은 310만대로 전년 대비 약 15% 이상 성장했다.

프리미엄 제품군인 OLED 모니터 시장에서도 선전했는데, 금액 기준 26%의 점유율로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OLED 모니터 출하량은 234만대로 전년 대비 약 2배가량 급성장했다.

삼성전자는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 6K 초고해상도 '오디세이 G8', 24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4K QD-OLED '오디세이 OLED G8', 500Hz 주사율 '오디세이 G6' 등 혁신 제품들로 시장을 이끌고 있다.

지난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GDC(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2026'에서는 2026년형 신제품을 선보이고 글로벌 게임사들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글로벌 게임사들과 파트너십을 늘려 최고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혁신과 생태계 조성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SK인텔릭스, 제1회 '나무엑스' 오프라인 밋업 개최

=SK인텔릭스가 AI 웰니스 신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해 개최한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해커톤 참가자를 대상으로 첫 오프라인 밋업을 개최했다. 지속적인 협업과 오픈 생태계(Open Ecosystem) 기반 개발자 커뮤니티 확대를 위한 취지다.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SK인텔릭스 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나무엑스 오픈 생태계 구축 전략 일환으로 마련됐다. 온라인 중심이던 개발자 커뮤니티 결속력을 강화하고 참여자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열린 제1회 해커톤 참가자 중 상당수가 참석해 온·오프라인을 잇는 커뮤니티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공지능(AI), 컴퓨터공학, 소프트웨어(S/W) 전공 학생들이 참석했다. 벤처캐피털(VC) 시장 현황과 주요 투자 사례, 스타트업 생태계 및 투자 트렌드를 소개하는 강연이 진행됐으며,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개발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시점을 전제로 웰니스 로봇 미래 역할과 기술·서비스 방향성,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및 일상 밀착형 서비스로의 확장 가능성 등에 대해 활발한 의견 교환을 진행했다. 나무엑스 향후 개발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이번 오프라인 밋업이 나무엑스 개발자 커뮤니티를 한층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자와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컴, 코드게이트 2026 예선 종료

=한글과컴퓨터가 코드게이트 2026 예선전을 종료했다. 지난달 28일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 844개 팀 3006명과 주니어부 327명 등 총 88개국 3333명이 참여해 최근 3년 사이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본선 진출자 명단을 최종 발표했다.

이번 예선은 단순 문제 풀이를 넘어 실제 보안 위협 환경을 그대로 압축해 놓은 고난이도 문제들이 출제됐다. 기기의 두뇌 역할을 하는 하드웨어 칩 내부를 분석하는 기술부터, 클라우드 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가상화 환경의 약점을 찾아내는 과정이 포함되었다.

일반부에서는 ‘RubiyaLab Expeditions’가 1위에 올랐으며, 지난해 우승 팀인 ‘Blue Water’는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본선에 자동 진출했다. 주니어부 역시 한국인 참가자들이 본선 진출자의 80%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저력을 보여줬으며, 문제 풀이에 AI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점수의 저점이 높아진 경향이 나타났다.

전자랜드, 4월 3∙4주 차 주말 전국 거점 매장에서 가전제품 세일 진행=

전자랜드가 전국 주요 지역 거점 매장에서 ‘온라인 최저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행사 상품을 선보이는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이달 3∙4주 차 주말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서울 용산본점을 비롯해 경기 일산점∙중동점, 대전 대전본점∙중리점, 충북 분평점, 전북 인후점∙익산점∙서신점, 광주 상무점, 대구 죽전점, 울산 울산삼산점, 경남 도동점∙진주성점 등 전국 14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전자랜드는 주요 행사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판매한다. 먼저 △삼성전자 Crystal UHD TV 85인치 △LG전자 울트라UHD TV 65인치 △삼성전자 일반 냉장고 410L 등 대형 가전 초특가 모델 행사를 구성한다.

소형 생활 가전 행사 모델로는 △쿠쿠 6인용 밥솥 △샤크 스틱 청소기 △위닉스 16L 제습기 등을 구성했다. 이 밖에도 음식물처리기, 전기레인지, 커피메이커, 선풍기 등 30개 이상의 품목을 최대 50% 이상 할인해 판매한다.

삼성SDS, ‘첼로스퀘어 콘퍼런스 2026’ 개최=

삼성SDS가 이날 판교 물류캠퍼스에서 ‘에이전틱 AI 공급망 시대’를 주제로 ‘첼로스퀘어 콘퍼런스 2026’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조, 유통 기업 등 약 120개 화주사를 초청해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대응 전략과 물류 업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핵심 트렌드와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삼성SDS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다양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미있는 10개 트렌드를 도출한 뒤 이를 기반으로 삼성SDS만의 물류 전문성을 더해 3대 핵심 인사이트를 정리했다.

구체적으로 △의사결정이 가능한 자동화된 컨트롤 타워 △복합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디지털 트윈의 부상 △물류의 직·간접 비용까지 모두 고려한 총비용 기반 의사결정 확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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