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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 금융가 소식] NH농협은행, 농촌 아동 복합놀이 공간 구성...'초록사다...

금융업계에서 21일 발표한 주요 소식 및 상품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A 금융가 소식] NH농협은행, 농촌 아동 복합놀이 공간 구성...'초록사다...

토스·토스증권, 시각장애인 대상 금융교육 프로그램 접근 강화

카카오뱅크, ‘숨은 계좌 찾기’ 서비스 출시...비활동성 계좌 관리

케이뱅크, ‘고유가 피해지원금’ 간편 신청 서비스 27일 개시

Sh수협은행·해양진흥공사, 어린이 ‘안전 바다로 2.3길’ 조성

[아시아에이=김충현 기자]금융업계에서 21일 발표한 주요 소식 및 상품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NH농협은행이  농촌 아동 복합놀이 공간인 ‘초록사다리×우주공간’ 4호를 만들었다. 토스와 토스증권은 시각장애인 대상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 약자의 접근성을 강화한다.

카카오뱅크는 ‘숨은 계좌 찾기’ 서비스 출시해 비활동성 계좌 관리를 돕는다. 케이뱅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간편 신청 서비스를 오는 27일 개시한다. Sh수협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어린이 보흘 위한 ‘안전 바다로 2.3길’ 조성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이 충남 서천 서도초등학교에 농촌 아동 중심 복합 놀이·학습 공간인 ‘초록사다리×우주공간’ 4호를 완공했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농협은행]

△NH농협은행, 농촌 아동 복합놀이 공간 구성...‘초록사다리×우주공간’ 4호

=NH농협은행이 충남 서천 서도초등학교에 농촌 아동 중심 복합 놀이·학습 공간인 ‘초록사다리×우주공간’ 4호를 완공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유휴공간을 아이들이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바꾸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NH농협은행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완공된 공간에는 미끄럼틀, 트램폴린, 볼풀장과 보드게임, 음악 체험 등 다양한 신체 및 감성 활동 시설이 갖춰져 농촌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놀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우주공간’이라는 명칭은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조성 과정에 아동들이 직접 참여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토스와 토스증권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시각장애인 맞춤형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토스]

△토스·토스증권, 시각장애인 대상 금융교육 프로그램 접근 강화

=토스와 토스증권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시각장애인 맞춤형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20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연금부터 투자까지 단계별 교육이 이루어지며, 국민연금·퇴직연금 활용법부터 주식투자 기본과 실전 전략까지 체계적으로 다룬다.

교육 자료는 점자교안과 확대활자 교재로 별도 제작돼 학습 접근성을 높였으며, 4회차 교육에는 토스증권 리서치센터가 참여해 주식시장 분석과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참가자는 실제 금융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토스는 앱 내 ‘앨리(Ally)’ 자동 진단 도구와 스크린 리더 기능을 통해 시각장애인이 금융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도 지속해왔다.

카카오뱅크가 은행 및 상호금융 등 26개 금융사에 흩어진 계좌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숨은 계좌 찾기’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숨은 계좌 찾기’ 서비스 출시...비활동성 계좌 관리

=카카오뱅크가 은행 및 상호금융 등 26개 금융사에 흩어진 계좌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숨은 계좌 찾기’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이날 밝혔다.

1년 이상 거래가 없고 잔액 100만원 이하인 비활동성 계좌가 대상이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연동된다.

앱 내 서비스 메뉴와 카카오페이 인공지능(AI) 대화 기능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해지 후 잔액을 본인 계좌로 입금받거나 서민금융진흥원에 기부할 수 있다. 기부 시 영수증도 발급돼 사용자 선택권을 넓혔다.

케이뱅크는 오는 27일부터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를 자사 앱을 통해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 ‘고유가 피해지원금’ 간편 신청 서비스 27일 개시

=케이뱅크는 오는 27일부터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를 자사 앱을 통해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다음달 18일부터는 소득 하위 70% 일반 국민도 순차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숨은 계좌 찾기’와 별도로 마련된 ‘정부 지원금 받기’ 메뉴에서 별도 정보 입력 없이 지급 대상 여부와 지원금 액수를 확인하고 즉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완료 시 지원금은 케이뱅크 체크카드에 충전되며, 문자 알림 후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지원금 결제 시 ‘ONE 체크카드’의 캐시백 혜택이 그대로 적용돼 실질적인 금융 부담 경감과 혜택 확대를 동시에 제공한다. 월 최대 2% 추가 캐시백과 대중교통 할인 등이 포함되어 소비자 편의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Sh수협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충남 서천군 서도초등학교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통학로 ‘안전 바다로 2.3길’을 조성하고 20일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수협은행]

△Sh수협은행·해양진흥공사, 어린이 ‘안전 바다로 2.3길’ 조성

=Sh수협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충남 서천군 서도초등학교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통학로 ‘안전 바다로 2.3길’을 조성하고 20일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형 화물차 통행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컸던 통학로에 옐로우 카펫과 지주형 사인물, 학교 담장 도색 등 안전 인프라를 설치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수협은행과 해양진흥공사가 지난해 12월 공동 출연한 1억 원의 기금이 이번 프로젝트에 투입됐다.

이번 ‘안전 바다로’ 사업은 아이들의 안전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보행환경 개선에도 기여하며,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선 좋은 사례로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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