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9월 전북지역 소비지출전망CSI(108→107)는 지난달 보다 하락한 반면, 가계수입전망CSI(98→99)는 다소 상승했다. 지출항목별로는 내구재, 의류비, 교통·통신비가 지난달과 동일했고 외식비, 여행비, 의료·보건비, 교양·오락·문화비, 주거비는 지난달 보다 하락한 반면, 교육비는 상승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지난 23일 발표한 ‘2026년 9월 전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전북지역 소비자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는 9월 중 106.0으로 지난달(104.9) 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 전국은 106.6으로 지난달(104.5) 보다 2.1포인트 올랐다.
CCSI(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 지수를 이용하여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25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하여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가계 재정상황에 대한 인식을 나타내는 전북지역 소비자의 생활형편전망CSI(99→97)는 지난달 보다 하락한 반면, 현재생활형편CSI(90→94)는 상승했다.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을 나타내는 현재경기판단CSI(86→88), 향후경기전망CSI(94→97)는 전월대비 각각 올랐다. 취업기회전망CSI(87→89), 금리수준전망CSI(126→132)도 지난달 보다 상승했다.가계부채전망CSI(101→101), 가계저축전망CSI(96→96), 현재가계부채CSI(102→102)는 지난달과 동일했고 현재가계저축CSI(91→93)는 지난달 보다 올랐다.
물가상승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임금수준전망CSI(125→125), 물가수준전망CSI(141→141)는 지난달과 동일했고 주택가격전망CSI(123→127)는 지난달 보다 상승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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