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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9000km를 날아온 프랑스 예술가 목포서 팔순잔치 열렸다

9000km를 날아와 닿은 한국. 그것도 수도 서울이 아닌 광주에 왔다. 광주에 머물 곳을 구하고 이번 기회에 광주의 속살들을 더 알아가는 중이다. 마땅한 전시 공간이 없어 전시는 목포에 꾸렸다. 먼 이국의 작가가 전남광주에서 전시를 여는 이유는 왜일까.

9000km를 날아와 닿은 한국. 그것도 수도 서울이 아닌 광주에 왔다. 광주에 머물 곳을 구하고 이번 기회에 광주의 속살들을 더 알아가는 중이다. 마땅한 전시 공간이 없어 전시는 목포에 꾸렸다. 먼 이국의 작가가 전남광주에서 전시를 여는 이유는 왜일까. 이것을 이해하려면 19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2007년 프랑스 센느 마리팀(Seine-M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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