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안세영(삼성생명)이 프랑스 오픈에서도 4강에 올랐다.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프랑스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8강에서 세계랭킹 10위 한웨(중국)를 게임 스코어 2-0(21-13 21-16)으로 완파했다.
36분이면 충분했다. 안세영은 대회 3연패에 도전하고, 5개 대회 연속 우승과 함께 올시즌 10번째 우승에도 다가섰다. 한웨와의 역대 상대 전적에서도 11승 2패로 우위를 이어거가 됐다.
그는 1게임에서 단 한 차례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고 8점 차 승리를 따냈다. 2세트에서는 초반 고전했지만 연속 득점으로 한웨를 추격했고, 결국 승리를 따냈다.
안세영은 이날 승리로 올 시즌 64승1패, 승률 98.5%의 압도적인 전적을 이어갔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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