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당선인과 부인 천진희 여사 꽃다발 환호 사진 /김대중 후보 캠프 제공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교육감에 김대중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다.
3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김 후보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현재 35.21%의 개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득표율 45.28%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장관호 후보는 26.93%, 이정선 후보는 18.38%, 강숙영 후보는 9.39%의 득표율을 보였다.
개표에 앞서 이뤄진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도 김대중 후보가 40.4%를 획득해 30.6%로 2위를 기록한 장관호 후보를 앞섰다.
전남 곡성 출신인 김 후보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활동으로 해직된 후 정치권에 투신해 목포시의회 3선 의원과 의장을 역임했다. 이후 장만채 전남도교육감 비서실장, 민선4기 전남도교육감을 역임했다.
/김경태 기자 kkt@namdonews.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