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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월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 이재용 자택 앞서 기자회견

국제뉴스/DB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은 23일 서울 용산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쟁의행위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현재의 보상 체계를 규탄하며 합리적인 제도 개선의...

'5월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 이재용 자택 앞서 기자회견

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이소영 기자 =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은 23일 서울 용산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쟁의행위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현재의 보상 체계를 규탄하며 합리적인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주장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사측과의 임금 협상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하자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고, 조합원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통해 쟁의권을 확보했다.

공동투쟁본부는 다음 달 23일 경기 평택에서 집회를 열고,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창사 이래 두 번째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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