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그룹 리쌍 멤버 개리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방송에서 아들 하오 군과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던 그가 어느새 9세가 된 아들과 운동회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개리의 아내 김세은 씨는 지난 14일 개인 SNS에 “신났다 운동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운동회에 참석한 개리와 아들 하오 군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티셔츠와 회색 트레이닝 팬츠를 입은 하오 군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어린 시절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하오 군이 어느덧 9세로 성장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방송 당시 귀여운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하오 군의 훌쩍 자란 근황에 반가움을 더한다.
개리 역시 아들과 함께 운동회를 즐겼다. 검은색 후드티에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개리는 다른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눈길을 끄는 모습이다. 김세은 씨는 “아빠도 열심히 참여”라는 문구를 덧붙여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개리의 일상을 전했다.
개리는 2017년 4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같은 해 10월 아들 하오 군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20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하오 군과 함께 출연해 아들을 살뜰히 챙기는 아빠의 모습으로 사랑받았다.
최근 약 5년간 방송 활동이 뜸했던 만큼 개리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린다. 오랜만에 전해진 아들과의 일상은 물론, 방송에서 시청자들을 웃게 했던 하오 군의 성장한 모습까지 반가움을 안기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