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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0대와 20대의 셔틀콕 대결…누가 웃었을까?

파리 패럴림픽 은메달에 빛나는 장애인 배드민턴의 베테랑 정재군이 전국장애인체전 남자 단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50대와 20대의 셔틀콕 대결…누가 웃었을까?

파리 패럴림픽 은메달에 빛나는 장애인 배드민턴의 베테랑 정재군이 전국장애인체전 남자 단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셔틀콕을 때리는 두 선수의 랠리에 박진감이 넘칩니다.

만 50살 정재군과 29살 박해성의 결승전은 같은 팀에서 뛰는 백전노장과 떠오르는 신예의 맞대결로 관심을 끌었습니다.

결과는 정재군의 2대 0 완승, 정재군의 노련함이 패기를 앞서며 값진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장애인 선수들의 국내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주 장애인 체전이 엿새간의 열전을 마치고 오늘 막을 내렸는데요.

마음껏 기량을 뽐냈던 주인공들은 다음 달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도전의 레이스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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